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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투자

주식 사는 법 복잡하게 느껴질 때, 핀트(FINT)_42일차 기록

안녕하세요~

생활 속 나에게 가까운

돈 이야기를 하는 우균입니다!

 

친구들은 아르바이트하고

직장 다니고 해서 번 돈으로

 

주식이며 펀드며 재테크로

착실하게 돈 불리고 있다는데, 

 

나는 당장 주식 사는 법도 잘 모르고

투자는 너무 먼 세계로 느껴질 때

 

"남이 알아서 다 해주면 좋겠다!"

 

같은 생각 다들 하지 않나요?

 

저도 그런 생각으로

7월 초부터 핀트(FINT)를 시작해서

벌써 42일차에 접어들었어요*"*) 9! 

7월 6일 부터 42일간의 핀트 투자 수익률 그래프

 

이렇게 40여 일간의

개인적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알려드릴

인공지능 자동 투자 앱 핀트(FINT)는, 

 

  1. 강의 듣고 출퇴근하느라 시간도 없고
  2. 금융 공부를 꾸준히 할 자신도 없지만
  3. 당장 자산 운용을 시작하고 싶은 

 

돈에 대한 관심만은 넘치는 

7월 초의 저 같은 초보 투자자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거예요! 

 

좀 괜찮을 것 같죠?

 

우선 핀트가 어떤 앱인지 알려드릴게요.

핀트는 자기소개를 어떻게 하고 있을까요?

네이버 '핀트' 브랜드 검색 결과 창

 

 

검색 결과로 볼 수 있는

핀트의 대표 키워드

이렇게 정리 할 수 있겠네요!

 

  1. 소액으로 쉽게
  2. 인공지능이 알아서 간편하게
  3. 나의 투자성향에 맞춰서 

 

금융 지식 없는 초보 투자자에게

정말 딱 맞는 특장점이라 

지금 다시봐도 참 마음이 설레요ㅋㅋㅋㅋ

 

출처: 핀트 공식 홈페이지 (https://www.fint.co.kr/)

최소 투자 금액이 20만 원이라는 점도

또 다른 설렘 포인트!

 

게다가 국내 ETF + 해외 ETF에

알아서 투자해준다니, 

 

모르는 것도 많고 겁도 나서

해외나 글로벌 투자는 꿈도 못 꾸던

소심한 초보에게는 참 친절한

맞춤형 서비스 같아요 :D

 

잠깐!

 

ETF가 무슨 개념인지 잘 모르겠다면, 

'개별 주식을 모아놓은 주식 묶음'

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해요.

 

핀트가 제 계좌로 투자 중인 ETF

즉, 핀트(FINT)는 삼성전자 같은

기업이 발행한 개별 주식에 투자지 않고,

 

금융 전문가가 정한

테마(주제)에 맞는 개별 주식이 모인 '묶음'

그 자체에 투자하는 거예요.

 

ETF는 주식 묶음이기 때문에

자동 분산 투자가 된다는 장점을 가져요. 

 

기업 하나가 휘청 한다고 해서

ETF 전체가 휘청하는 경우는 없기 때문에

개별 주식 투자보다 훨씬 안전하죠!

 

이렇게 안전한 길로

인공지능이 알아서 투자 해주니까

핀트를 믿고 맡기는 거겠죠?  

 

네네, 그 맘 알아요!

 

인공지능 아이작은 매일 

나의 투자 성향에 맞춰서,

그리고 오늘의 시장 상황에 맞춰서

포트폴리오(투자 계획)를 변경해줘요.

 

핀트에서 매일 확인 할 수 있는 '오늘의 포트폴리오'

 

마냥 인공지능에게만 맡기기 불안하다면, 

아이작이 어느 정도로 움직일지 그 정도를

내가 직접 조절할 수도 있다는 사실!

 

이런 세심한 점이 초보자가

핀트를  마음 놓고 이용할 수 있는

여러 이유 중 하나 같아요.

 

내가 조절 할 수 있는 아이작의 세세한 설정

고위험 자산 비중을 조절하는 운용 레벨, 

신흥국/선진국 비중을 조절하는 신흥 증시, 

시장 대응 속도를 조절하는 매매빈도, 

 

그리고 내가 원하는 산업에 투자 할 수 있는

각종 컨셉 투자 선택까지! 

 

여러 개로 쪼개진 통장을 운용 중이라면, 

통장 별 컨셉을 정하는 것도 

재미있겠어요 :ㅇ!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결국

"수익이 얼만큼 나오나요?"  

라는 질문일텐데요,

 

그 질문도 지금 답해드릴게요!

 

핀트 운용 중인 두 계좌의 08.06일 기록

저는 총 2개의 계좌를 운용 중인데요,

8월 6일 확인했을 때의 수익률은

각각 4% 후반, 2% 후반대!

 

최근 금융 시장의 악재를 생각하면,

그리고 첫 투자라는 점을 고려하면

남 부럽지 않은 훌륭한 결과예요! 

 

저의 주 이용 은행 금융상품의 

각종 적금이 연간 1%대에서 2%

예금은 연간 0.9%대의 금리

라는 사실을 생각해보면

 

핀트가 훨씬 좋은 수익

가져오고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어요.

 

맞죠 맞죠?

 

그러니 만약 은행이 추천하는

금융 상품만 이용하고 있다면, 

 

같은 금액을 핀트에 묻어두는 편이

장기적으로 훨씬 이득 아닐까요? 

 

돈을 은행에 꽁꽁 묶어두면

은행이 주는 이자만 바라봐야 하지만, 

 

성장하는 시장에 투자하면

시장과 함께 성장할 수 있으니까요!

 

금리가 물가 상승률을 따라가기는커녕

점점 떨어지고 있는 저금리 시대에, 

 

투자는 내 자산을 늘리기 위한

선택이 아닌 필수 선택지라고 생각해요.

 

그런 투자를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아

더 쉽게, 맞춤형으로 시도할 수 있는 

 

일상을 바꾸는 투자, 핀트(FINT)!

 

 

핀트와 함께 내일부터

새로운 일상을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D

 

내일은 또 얼마나 제 돈이

무럭무럭 자랄지 기대되네요! 

 

그럼 다음에 또 다른

생활 속 나에게 가까운

돈 이야기로 찾아올게요!

 

그때까지 

모두 더위 조심하세요~